섹시파로디우스 다운, 다운로드 - MAME

 

 

 

 

스크린샷 (Screen Shot)

마메 (MAME) / 오락실 게임

내용 (Contents)

1996년에 코나미에서 만든 파로디우스 시리즈의 5번째 슈팅게임. 사용기판은 극상 파로디우스와 똑같은 시스템 GX. 슈팅게임으로서의 파로디우스 시리즈 최후의 작품이다.   사춘기가 되어 욕망에 불타는 '극상'의 주인공 타코스케가 돈을 벌어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펜타로우를 비롯한 동료들과 함께 함께 탐정 사무소를 차려서 각종 의뢰를 받고, 그 의뢰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사무소 직원들인 플레이어들이라는 스토리.   그런 이유로 소장이 된 타코스케와 회계담당을 맡은 펜타로는 이번에는 플레이어 캐릭터에서 빠지고, 트윈비가 모종의 이유로 빠진 대신 '트윈비 야호!'에서 라이벌 캐릭터로 나왔던 에이스 & 슈팅 스타가 이상한 나라의 재건을 위해 대신 참전. 결국 초대 파로디우스부터 개근한 유일한 캐릭터는 빅 바이퍼뿐이다.[1]   선택 가능 캐릭터는 빅 바이퍼, 이반, 히카루, 맘보, 미카엘, 코이츠, 옵션, 슈팅스타 이렇게 8명. 물론 2P로 플레이할 때는 로드 브리티쉬 등의 다른 이름으로 나온다. 이 중에 옵션은 빅 바이퍼를 따라다니는 옵션 캐릭터로 세가지 타입 중 하나로 변신한다. 변신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녀석들의 옵션은 미니 빅 바이퍼 & 로드 브리티시.   이번 작에는 스테이지마다 '미션' 개념이 생겨서, 단순히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미션 수행을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에 따라서 분기가 생긴다. 게임 타이틀이 타이틀이다보니 미션 중에 요상야릇한(?) 것들이 많이 나온다. 덕분에 오락실에서 하기에는 상당히 민망하다. 당장 오프닝 화면부터 여성들이 속옷만 걸추고 나온다. 하지만 지켜보는 사람은 즐겁다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일본에서만 가동되었을 것 같은 게임이지만 사실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 민망한 요소들이 전부 남은 채 수출된 적이 있다.(…)[2] 수정된 것은 타이틀 로고, 일본어 표기나 일본어 대사가 영어로 바뀌었고 PSP 판에서 저작권 문제 때문에 있었던 BGM 변경이 여기서 일부 미리 이루어져 있다. 사라만다 2나 극상 파로디우스처럼 난이도도 올라가 있어서 내부 랭크가 높고, 기본설정이 익스텐드 없음으로 되어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세가 새턴, PSP로 이식되었다.   배드 엔딩 보기가 참으로 힘들다.   출처 - 엔하위키 섹시파로디우스 항목

기타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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