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 오브 무 메사 다운-M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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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Screen Shot) | ||||||||||
마메 (MAME) / 오락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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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Contents) | ||||||||||
위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코나미에서 만든 런앤건 게임.
그야말로 소판. 적들도 소고, 주인공도 소고, 보스들 중 일부는 소가 아니지만 최종보스는 소인 마스크드 불이다. 하여간 본격 소들이 서부극 찍는 게임.황소의 난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3명이었으나, 4인용 게임으로 제작되었기에 원작에선 그냥 동네 주민이던 버팔로 불(Buffalo Bull)이 추가되었다. 이 녀석의 무기는 샷건.
게임 자체는 선셋 라이더스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이 게임만의 시스템으로 A+B로 나가는 박치기가 있다. 발사하면 뿔을 앞으로 내세운채 그대로 돌진해 적을 치는데, 기본 이동속도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체력이 2도트 이상인 적[4]을 치거나 도중에 레버를 뒤로 입력하여 돌진이 끝났을 때는 그 반동으로 공중제비를 돌며 잠시동안 무적시간[5]이 있는게 특징이다.
이를 이용한 박치기의 진면목은 바로 헛공중제비. 적을 맞추지 않았더라도 돌진 중에 뒤를 누르면 바로 공중제비를 도는데, 이 동안의 무적시간은 그대로 받는다. 총알에 맞을 위기에 처하면 몸에 닿기전에 미리 A+B를 입력한 후 바로 뒤를 눌러버리면 빙그르르 돌면서 데미지를 입지 않게되는 것이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슬러그 회피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또한 레버를 ↑로한 상태에서 A+B를 누르면 위쪽으로 박치기를 한다. 허나 이 기술은 공격 판정이 나쁘고 데미지도 낮으며 명중시키더라도 공중제비를 돌지 않는다. 다시 말해 플레이어가 몸소 완전무방비에 비무적상태가 되는 것이라 "나를 쏴죽여주세요." 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 없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상책이다. 하지만, 딱 쓸모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도끼(및 긴 횟불)을 가진 떡대(?)소가 나타 날때, 일단 그가 무기 휘두르는 범위(그의 몸안은 말그대로 안전...)피해 들어가서 이 기술을 계속 연달아 타이밍 맞게 해주면 그대로 주님의 곁으로 보낼수 있다.
참고로 슈팅게임의 폭탄 비스무리한 1회용 무기를 가지고 있을 땐 돌진공격을 쓸 수 없어 아껴두는 동안에는 이 테크닉을 봉인해야하니 주의하자.[6]
원코인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이라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많다.
1주차를 클리어하면 2주차 플레이가 가능하다. 1주차보다 훨씬 더 어렵고 잔혹한 난이도가 특징. 2주까지 클리어하면 3주....는 없고 그대로 게임 오버된다.
기판 버전판마다 최고 어려움 난이도 구성이 다르다. 세계판(WORLD)의 경우는 스테이지 구성도 똑같고 보스 체력이 변함이 없어서 보스를 빨리 클리어 할 수 있는데 영어판(US)의 경우 최고 어려움 난이도가 스테이지 구성이 일부 2주차 스테이지와 보스 패턴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완전히 어렵게 바뀌었으며 보스들의 체력도 대폭 상승했다. 영어판이 더 어렵다.
코나미의 4인 기판게임에서의 특징이 없는 특이한 게임으로 4인 기판이라도 캐릭터 선택이 가능하다.
출처 - 엔하위키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 오브 무 메사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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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메 게임에 실행법을 잘 모르시는 분은 http://oldgameblog.com/38 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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