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 텀블팝 다운, 텁블팝 게임 다운로드-MAME

 

 

 

 

스크린샷 (Screen Shot)

내용 (Contents)

마메 (MAME) / 오락실 게임      데이터 이스트社에서 1991년에 발매한 아케이드용 면클리어형 액션 게임, 1992년에 게임보이판으로 이식되었다.   게임 방식은 간단한데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외계 생물체들을 빨아들인 뒤 사☆출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토아플랜의 스노우 브라더스와 마찬가지로 사출한 외계인 덩어리는 필드를 굴러가는데 덩어리가 클 수록 내구성이 올라가 잘 굴러다니며 고득점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모든 외계인들을 청소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이며, 일정 스테이지에 다다르면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고, 보스까지 클리어하면 다음 월드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첫 스테이지의 경우는 4면만 넘기면 보스전이지만 뒤로 갈수록 스테이지가 늘어나서 최대 9면까지 클리어해야한다.진행 난이도는 대체적으로 낮은 편이라 원코인 클리어도 무리는 아니지만, 깜짝 공격으로 뻘미스가 잦게 일어나는 편.       본 게임의 최대 관건은 한번에 최대한 많은 외계생물체들을 빨아들인 다음에 사출하는 것. 이래야 덩어리도 크고 위력도 강력하며 반사 가능 횟수가 늘어난다. 사출한 덩어리가 굴러갈때 필드에서 히든아이템이 나오기 때문에[1] 보너스나 스코어링에도 매우 중요하다. 단 게임중 상하이동시 회오리가 생기면서 무적이 되는 녀석도 있는데, 이렇게 회오리로 변한 상태에서 사출한 덩어리와 부딪히면 아무리 큰 덩어리도 한방에 튕겨나가기 때문에 사출 타이밍을 정확히 잡아야 한다. 당연히 연쇄 타격을 노려야 고득점이 가능하다.   그래서 중요한 스킬이 레버 흔들기. 외계인을 빨아들이다가 일정 타이밍에 풀면 잠시 스턴상태에 빠지는데, 이때 다시 빨아들이면 한방에 빨려들어간다.(소형 외계인은 그냥 빨려들어간다.) 이런 식으로 타이밍을 조절해 더 많은 외계인들을 빨아들일 수 있게 된다. 단 너무 빨아들이게 되면 청소기 내부가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급기야는 터질것 같이 내부가 요동치다 결국 청소기가 터지면서 청소기 안에 갇혀있던 외계인들이 탈출, 동시에 플레이어 캐릭터는 땅바닥에 엎어 사스라지는 모션이 나오면서 미스로 처리된다. 이런 류의 게임이 그렇듯이 외계인에게 접촉히거나 공격에 맞으면 플레이어 캐릭터가 사스라지는 모션이 나오면서 바로 1미스. 미스 장면을 왠지 보고 있거나 미스때 나는 비명소리를 들으면 불쌍해지기도 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영파방지 캐릭터로 드라큘라의 형상을 한 캐릭터가 기분 나쁜 미소를 띄면서 등장하는데, 당연히 영파방지 캐릭터인 만큼 이 캐릭터와 접촉하면 그대로 1미스, 때문에 영파방지 캐릭터가 등장할 경우 최대한 빨리 모든 적들을 다 제거해야된다. 영파방지 캐릭터가 사라지는 조건은 미스가 나든지, 플레이어가 모든 적을 다 제거하든지의 두 가지 방법 뿐이다. 마찬가지로 보스전 도중에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출현한다.보스전에도 자비가 없다니, 아 무셔   영파 방지 캐릭터가 출현하는 위치는 1P 캐릭터 기준으로 좌측 최상단에서 출현하며, 2P 캐릭터는 우측 최상단에서 출현한다. 둘 다 있다면 어떨까?       처음에는 8개의 월드 중 하나를 골라서 진행하게 되며, 클리어 이후에는 반시계 방향으로 인접한 월드에 이동하는 식으로 진행되다, 8개의 스테이지를 전부 클리어하면 로켓을 타고 우주로 올라가게 된다. 여담이지만 각 월드가 시작되기 전의 나레이션이 꼭 깰 수 있나? 로 들리는 몬데그린이 유명했다.[2] [http]그럼 이건? (17초~20초 사이)   월드 9는 우주(아마도 달)를 배경으로 하고, 최종 월드인 월드 10은 지구를 배경으로 한 일종의 보스 러시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간에 상대했던 9명의 보스를 전부 상대한 다음 마지막(10-10)으로 본 작품의 흑막인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등장하여 최종보스전을 치른다. 참고로 텀블 팝의 보스 러시는 어딜 먼저 시작하건간 등장순서가 고정되어있다.   최종보스까지 클리어하면 엔딩이 나오는데, 고전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답게 모두가 모여있는 커튼콜 이미지 한 장 나오고 끝이다. 사실은 훌륭한 연기였습니다   참고로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무한으로 외계인을 소환하는 오브젝트[3]가 있는데, 이들은 걍 적들을 리젠시키는 역할만 할 뿐, 이동이나 직접적 공격은 불가능하다. 비유하자면 슈퍼마리오의 파이프 꽃 같은 존재. 이들은 보통 2방 정도 맞추면 처리할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가면 3대가량 맞춰야 죽는다.(...)[4] 대신에 이 점을 이용하여 불리기를 진행할 수 있지만 영파 방지 캐릭터가 출현하기 때문에, 불리기 전에 한 방만 맞아도 죽을 정도의 체력으로 만들어 놓은 뒤에 불리자. 보스전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니 보스전에서도 본 특성을 이용하여 불리기가 가능하다.[5] 이것도 마찬가지로 영파방지 캐릭터가 출현하는것과 확인함과 동시에 "한방"에 보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보스의 체력을 조절하여 불리는건 필수.   이외에도 플레이어가 진행한 스테이지의 숫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보스의 체력이 조금씩 늘어난다. 첫번째 월드라면 몇 칸 되지 않으나, 진행할수록 보스 체력이 점차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뱀발로, 2001년에 한국의 ESD라는 곳[6]에서 '점핑 팝'이라는 이름의 짝퉁게임을 아케이드용으로 팔아먹었다. 말이 짝퉁이지 애초에 BGM과 배경화면을 제외하고는 전부 ctrl+c ctrl+v한 표절작.   배경화면은 미연시 CG를 올려놔서 스테이지를 전부 클리어하면 볼수 있게 돼 있지만 딱히 뭐가 있는것도 아니고 마찬가지로 영양가 없는 대놓고 복붙이다. 갈스 패닉 시리즈처럼 특정 퍼센트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좀 더 므흣(?)한 보너스를 보여줄거라곤 생각지도 마라. 심지어 엔딩도 없다! 텀블 팝과 똑같은 방식으로 올 클리어 할 경우 마지막 클리어 보너스 CG한번 띄워주고 바로 랭킹창 나온다.   출처 - 엔하위키 텀블 팝 항목

기타 (etc.)

다운로드 (Download)

세계판   tumblep.zip  Tumble Pop (World) (원본롬)   일본판   tumblepj.zip Tumble Pop (Japan)    북미판   한글판   기타   tumbleb.zip  Tumble Pop (bootleg)    tumbleb2.zip  Tumble Pop (bootleg with PIC)         * 10MB가 넘어가는 파일의 경우 용량초과로 분할압축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zip, z01, z02...등의 모든 파일을 받으시고 zip의 압축을 푸시면 정상실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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